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8강에서 탈락했다. 28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결승전이 엘레나 리바키나(4위·카자흐스탄)와 다니엘 콜린스(53위·미국)의 대결로 좁혀졌다. 28일(현지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1000 마이애미 오픈(총상금 877만 달러) 4강전에서
[디스이즈테니스] 마리아 샤라포바(36·러시아)부터 노박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, 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)까지. 성공한 선수들 뒤에는 그들의 아버지가 있었다. 샤라포바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건너가 주방 설거지를 하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