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우천 지연도 주앙 폰세카(276위·브라질)의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다. 18일(현지시각)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ATP250 티리악 오픈(총상금 57만 유로) 16강에서 ‘와일드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엠마 라두카누(303위·영국)가 올 시즌 첫 클레이 코트 투어 대회에서 승전고를 울렸다. 17일(현지시각)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WTA500 포르쉐 그랑프리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] 마리아 샤라포바(36·러시아)부터 노박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, 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)까지. 성공한 선수들 뒤에는 그들의 아버지가 있었다. 샤라포바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건너가 주방 설거지를 하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