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3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한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644위·스페인)이 2경기 만에 퇴장했다. 17일(현지시각)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ATP500 바르셀로나 오픈(총상금 278만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아리나 사발렌카(2위·벨라루스)가 동유럽 선수들의 실력 비법으로 ‘어려운 환경’을 뽑았다. 사발렌카는 15일(현지시각)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막한 WTA500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] 마리아 샤라포바(36·러시아)부터 노박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, 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)까지. 성공한 선수들 뒤에는 그들의 아버지가 있었다. 샤라포바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건너가 주방 설거지를 하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