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스이즈테니스=김지환 에디터] 자신의 텃밭과도 같은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 2경기 만에 졌지만 투지는 더 커졌다.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644위·스페인)이 프랑스오픈 우승 의지를
[디스이즈테니스=김한대 에디터] 엠마 라두카누(303위·영국)가 올 시즌 첫 클레이 코트 투어 대회에서 승전고를 울렸다. 17일(현지시각)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WTA500 포르쉐 그랑프리(총상금
[디스이즈테니스] 마리아 샤라포바(36·러시아)부터 노박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, 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)까지. 성공한 선수들 뒤에는 그들의 아버지가 있었다. 샤라포바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건너가 주방 설거지를 하며